[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97번]

DSM-5의 파괴적, 충동조절 및 품행장애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병적 방화(방화광)는 방화를 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한다.
  2. ②병적 도벽은 보통 청소년기에 시작되며 훔치고 난 후 긴장감이 고조된다.
  3. ③간헐적 폭발장애는 공격적 행동폭발이 나타날 때 미리 계획을 세운다.
  4. ④품행장애와 적대적 반항장애는 동시에 진단할 수 없다.
  5. ⑤적대적 반항장애는 증상이 한 가지 상황에서만 나타나기도 하는데 학교에서 문제를 보이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병적 방화에서는 불을 지르기 전에 상당한 준비를 하기도 한다. 방화 전 긴장과 방화 후의 쾌감·안도감이 특징이므로, 사전 준비 가능성을 설명한 선지가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병적 방화: 불을 지르기 전에 상당한 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어 옳다. 다만 사전 준비가 모든 사례에서 필수인 것은 아니다.
  • ② 병적 도벽: 훔치기 전 긴장이 높아지고 훔치는 동안 쾌감이나 안도감을 느낀다. 긴장이 높아지는 시점을 훔친 뒤로 둔 점이 틀리다.
  • ③ 간헐적 폭발장애: 공격적 폭발은 충동적이며 미리 계획한 행동이 아니므로 틀리다.
  • ④ 동시 진단: 품행장애와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두 진단을 함께 내릴 수 있으므로 틀리다.
  • ⑤ 발생 상황: 적대적 반항장애의 증상은 한 가지 상황에서만 나타날 수 있지만, 그 경우에는 가정에서 나타나는 일이 가장 흔하므로 틀리다.

관련 개념

병적 방화의 핵심은 반복적이고 의도적인 방화, 방화 전 긴장, 불과 관련된 강한 관심, 방화 시의 쾌감이나 안도감이다.
병적 도벽도 행동 전 긴장과 행동 시의 쾌감·안도감을 보이지만, 훔친 물건의 금전적 가치가 주된 동기는 아니다.
간헐적 폭발장애의 공격은 충동적이다. 적대적 반항장애는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의 수에 따라 심각도를 구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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