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125번]

진로상담 과정에서 나타나는 저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진로상담
  1. ①상담자도 상담 장면에서 다양한 형태의 저항행동을 보일 수 있다.
  2. ②진로상담 중에 내담자의 저항이 나타나면 즉시 다른 심리상담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3. ③내담자의 저항에 일일이 반응하면 진로상담 진행이 느려지기 때문에 저항을 다루지 않는다.
  4. ④내담자가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미루는 것은 타고난 우유부단함 때문이므로 저항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5. ⑤진로상담은 진로에 한정시켜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내담자의 저항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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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저항은 내담자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상담자도 불편한 주제를 피하거나 특정 결론을 서두르는 방식으로 상담 과정에 저항을 보일 수 있으므로, 양쪽의 반응을 함께 살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담자 저항: 상담자 역시 자신의 불안이나 편견 때문에 내담자의 감정을 피하거나 탐색을 성급히 끝내려 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즉시 의뢰: 저항 자체는 상담 중 다룰 수 있는 과정상의 현상이다. 먼저 그 의미와 상담 관계를 살피며, 필요한 경우에 전문적 의뢰를 검토한다.
  • ③ 저항 무시: 저항을 외면하면 진로 결정을 가로막는 갈등이나 불안을 놓칠 수 있다. 상담 흐름을 고려하면서 적절히 탐색해야 한다.
  • ④ 책임 미루기: 선택을 미루는 행동을 타고난 성향으로 단정할 수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결정에 따르는 책임을 피하려는 저항일 수 있다.
  • ⑤ 진로 한정: 진로 문제에도 자아상, 가족 기대, 불안 등이 얽힐 수 있다. 상담 주제가 진로라고 해서 저항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관련 개념

저항은 변화나 자기 탐색에 대한 부담이 상담 과정에서 회피, 침묵, 결정 미루기 등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저항을 곧바로 문제행동으로 규정하기보다 언제 나타나는지와 그 배경에 있는 감정·갈등을 살핀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반응뿐 아니라 자신의 회피나 성급한 개입도 점검하여 상담 관계를 유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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