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177번]

학습부진 및 유사개념을 변별적으로 사용할 때 각각의 개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업상담
  1. ①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ies)는 중재반응모형이나 개인내적 처리과정 결함 접근으로도 판별한다.
  2. ②학습부진(underachievement)을 기대학령공식으로 정의할 때, 잠재적 능력과 학업성취의 불일치로 정의한다.
  3. ③학습지진(slow learner)은 지적 능력이 점차 낮아져서 개인의 학업성적이 이전에 비해서 뒤떨어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4. ④저성취(low achievement)는 잠재능력을 고려한 결과로서 성취수준을 집단별로 구분했을 때 하위 집단에 속하는 경우이다.
  5. ⑤학업지체(academic retardation)는 학교나 학급에서 지정한 학년, 학기의 학습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학습장애는 학업성취의 어려움을 확인할 때 중재에 대한 반응과 개인 내 정보처리 과정의 결함을 살피는 접근으로도 판별한다. 다른 설명들은 잠재능력과 성취의 불일치, 절대적 성취수준, 학년 수준과의 차이를 혼동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습장애: 적절한 중재를 제공한 뒤 향상 정도를 살피는 중재반응모형과 인지·정보처리 과정의 결함을 살피는 접근 모두 판별에 활용되므로 옳다.
  • ② 기대학령공식: 학업성취가 학년 수준에 비해 얼마나 뒤처졌는지를 따지는 방식이다. 잠재능력과 실제 성취의 불일치는 능력·성취 불일치에 따른 학습부진 설명에 해당한다.
  • ③ 학습지진: 지적 능력이나 학습 속도가 전반적으로 낮아 학습 진도가 느린 상태를 가리킨다. 이전 성적에 비해 점차 떨어지는 현상을 뜻하지 않는다.
  • ④ 저성취: 잠재능력과 무관하게 실제 학업성취가 낮은 상태를 말한다. 잠재능력을 고려해 기대 수준과 비교하는 설명은 학습부진에 가깝다.
  • ⑤ 학업지체: 학업 수준이 소속 학년에서 기대되는 수준보다 뒤처진 상태를 가리킨다. 학교나 학급의 특정 학습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설명만으로 개념을 정의하기는 어렵다.

관련 개념

학습장애는 읽기·쓰기·수학 등 특정 학습 영역의 지속적인 어려움과 관련되며, 판별 시 중재 후 변화도 살핀다.
학습부진은 기대되는 성취와 실제 성취 사이의 차이에 초점을 둔다. 기대치를 무엇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판별 방식이 달라진다.
저성취는 실제 성적이 낮다는 결과를, 학업지체는 학년 수준에 비해 진도가 뒤처진 상태를 강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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