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보이는 행동을 설명하는 DSM-5의 진단으로 옳은 것은?
A씨는 남편과 심하게 싸운 후 다음날 일터로 나갔고 그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3주 후 A씨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의 한 여관에서 눈을 떴으며,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집을 떠난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했다.
- ①해리성 정체감 장애
- ②해리성 황홀경
- ③비현실감 장애
- ④이인증
- ⑤해리성 기억상실: 해리성 둔주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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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심한 갈등 뒤 평소 생활권을 벗어나 먼 곳으로 이동했으며, 이동 경위와 그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는 해리성 기억상실에 해리성 둔주가 동반된 양상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체감 변화: 서로 구별되는 정체감 상태가 번갈아 나타났다는 증거가 없어 해당하지 않는다.
- ② 황홀경: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이 좁아지거나 반복적 행동을 보였다는 내용이 없다.
- ③ 비현실감: 주변 세계가 낯설거나 꿈처럼 느껴졌다는 호소가 없어 핵심 증상과 다르다.
- ④ 이인증: 자기 몸이나 생각을 자신과 분리된 듯 경험했다는 내용이 없다.
- ⑤ 둔주 동반 기억상실: 먼 곳으로 이동한 뒤 이동 경위와 그 기간의 일을 회상하지 못해 사례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해리성 기억상실은 일반적인 건망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중요한 자전적 정보를 회상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해리성 둔주가 동반되면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 채 평소 생활권을 벗어나 이동하거나 방황할 수 있다.
진단할 때는 정체감 상태의 변화, 이인감·비현실감의 호소와 구별하며, 물질이나 신경학적 원인도 살핀다.
해리성 둔주가 동반되면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 채 평소 생활권을 벗어나 이동하거나 방황할 수 있다.
진단할 때는 정체감 상태의 변화, 이인감·비현실감의 호소와 구별하며, 물질이나 신경학적 원인도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