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96번]

DSM-5의 품행장애 진단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동물에게 신체적으로 잔인하게 대한다.
  2. ②다른 사람의 집, 건물 또는 자동차를 망가뜨린다.
  3. ③심각한 손상을 입히려는 의도로 고의적으로 불을 지른다.
  4. ④부모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13세 이전부터 자주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5. ⑤자주 화를 내고 크게 분개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자주 화를 내고 크게 분개하는 양상은 품행장애가 아니라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품행장애는 타인의 권리나 연령에 맞는 사회규범을 반복적으로 침해하는 행동을 중심으로 진단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물 학대는 품행장애의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범주에 포함된다. 신체적 잔인성이 진단기준으로 명시되어 있다.
  • ② 타인의 재산을 고의로 파괴하는 행동은 품행장애의 재산 파괴 범주에 해당한다. 방화와는 별도로 제시되는 기준이다.
  • ③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의도가 있는 방화는 품행장애의 재산 파괴 범주에 포함된다. 단순한 불장난과 구별되는 기준이다.
  • ④ 부모의 금지에도 밤늦게 귀가하지 않는 행동이 13세 이전에 시작되었다면 품행장애의 심각한 규칙 위반 기준에 해당한다.
  • ⑤ 잦은 분노와 분개는 적대적 반항장애의 화나고 짜증 내는 기분에 관한 기준이다. 이 정서적 양상 자체는 품행장애의 진단기준이 아니다.

관련 개념

품행장애의 행동 기준은 공격성, 재산 파괴, 사기 또는 절도, 심각한 규칙 위반으로 묶인다.
이러한 행동 중 일정 수가 지난 12개월 동안 나타나고, 적어도 하나가 지난 6개월 동안 나타나야 한다.
적대적 반항장애는 분노와 과민성, 논쟁적·반항적 행동, 보복심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므로 품행장애의 행동 기준과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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