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44번]

학교에서 운영되는 청소년 집단상담에서 집단상담자의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
  1. ①미성년자의 집단상담 참여와 관련된 법률을 숙지한다.
  2. ②집단상담이 운영되는 학교의 상황과 방침을 고려한다.
  3. ③집단원의 발달단계와 발달과업을 고려하여 집단상담을 계획한다.
  4. ④학교관계자, 교사, 보호자 및 법정대리인에게 집단상담의 이점을 설명한다.
  5. ⑤집단상담에서 말한 것은 어떤 내용이라도 부모와 학교관계자에게 비밀을 보장할 것을 약속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집단상담의 비밀유지는 중요하지만 예외 없는 보장을 약속할 수는 없다. 자·타해 위험, 학대 의심 등 보호와 신고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관련 정보를 적절한 대상에게 알릴 수 있음을 참여 전에 설명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미성년자 관련 법률 숙지는 동의 절차, 보호 의무, 신고 의무를 판단하는 데 필요하므로 적절하다.
  • ② 학교의 상황과 방침을 고려해야 상담 일정, 의뢰 절차, 위기 대응을 학교 환경에 맞게 조율할 수 있다.
  • ③ 발달단계와 발달과업을 고려해야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또래관계 과제에 맞는 목표와 활동을 정할 수 있다.
  • ④ 관계자와 보호자에게 상담의 목적과 이점을 설명하면 참여에 필요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비밀유지에 예외가 생길 수 있는데도 모든 내용을 부모와 학교관계자에게 알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므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자는 참여 전에 비밀유지의 범위와 예외를 집단원에게 알리고 동의를 구한다.
집단원 사이에도 서로의 발언을 외부에 전하지 않도록 규칙을 세우지만, 타인의 비밀유지를 절대적으로 보증할 수는 없다.
자·타해 위험이나 학대 의심처럼 안전과 법적 의무가 걸린 상황에서는 필요한 범위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가능한 한 그 이유와 절차를 당사자에게 설명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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