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53번]

구조적 가족상담의 주요 기법과 설명의 연결로 옳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실연하기 - 가족구성원 간의 교류를 상담 과정에서 실제로 재현시키는 기법
  2. ②경계선 만들기 - 가족원의 언어나 몸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기법
  3. ③증상 과장하기 - 가족 상호작용의 규칙과 구조를 지지하고 따르는 기법
  4. ④긴장고조 기법 - 가족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강화함으로써 상호작용 흐름의 방향을 바꾸는 기법
  5. ⑤증상 재명명하기 - 가족이 기존의 상호작용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기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실연하기는 가족이 평소 보이는 상호작용을 상담 장면에서 직접 해 보게 하여 교류 양상과 가족구조를 드러내는 기법이다. 따라서 제시된 연결이 정확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실연하기는 상담자의 요청에 따라 가족이 익숙한 대화를 실제로 주고받게 하므로 설명과 부합한다.
  • ② 경계선 만들기는 하위체계 사이의 거리와 관여 방식을 조정하는 기법이다. 말투나 몸짓을 따라 하는 것은 모방에 가깝다.
  • ③ 증상 과장하기는 문제 행동을 두드러지게 하여 가족의 반응을 드러내는 기법이다. 기존 규칙에 맞추어 관계를 맺는 설명은 합류에 가깝다.
  • ④ 긴장고조 기법은 특정 교류에 주의를 집중시키거나 압박을 높여 변화를 촉진한다. 긍정적 측면을 강화한다는 설명과는 다르다.
  • ⑤ 증상 재명명하기는 증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가족의 해석을 바꾼다. 기존 상호작용의 지속을 권하는 설명과는 다르다.

관련 개념

구조적 가족상담은 가족의 하위체계, 경계선, 위계와 반복되는 교류 양상을 살핀다.
실연하기를 통해 상담실에서 나타난 교류를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가족구성원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도록 개입한다.
경계선 만들기는 지나치게 밀착되거나 소원한 관계를 조정하며, 긴장고조는 익숙한 교류가 바뀌도록 개입의 강도를 높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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