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가족상담자의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인 A는 지각과 결석이 잦아지고 성적도 조금씩 떨어졌다. 또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음주와 흡연을 하는 등 문제 행동을 하였고 자해의 흔적도 발견 되어 상담에 의뢰되었다.
- ①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 ②가족조각을 활용하여 가족원간의 의사소통 체계를 탐색한다.
- ③자해의 강도, 빈도 등을 확인하고 생명존중서약을 받는다.
- ④지각과 결석 등 문제가 생길 무렵 가족내에 발생한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 ⑤내담자 개인의 행동 문제로 상담이 의뢰되었기 때문에 가족상담은 고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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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청소년의 문제행동은 개인의 특성뿐 아니라 가족관계와 생활환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개인 문제로 의뢰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상담을 배제하는 개입은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폭력 경험 확인은 안전을 평가하고 문제행동에 영향을 준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는 데 필요하다.
- ② 가족조각은 가족원이 느끼는 관계와 거리감을 드러내어 의사소통 양상을 탐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③ 자해 평가는 위험 수준과 즉각적인 보호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중요하다. 생명존중서약은 안전계획을 대신할 수 없으므로 추가적인 위험 평가와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 ④ 증상이 시작된 시기와 가족 내 사건을 함께 살피면 문제행동의 맥락과 가족 체계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의뢰 사유가 개인의 행동이라도 가족의 상호작용이 문제의 발생이나 유지에 관여할 수 있으므로 가족상담을 일률적으로 제외해서는 안 된다.
관련 개념
가족상담은 한 사람의 증상을 가족관계와 상호작용의 맥락에서 이해한다.
청소년의 등교 문제와 위험행동이 나타나면 폭력 경험, 가족의 변화, 의사소통 양상을 함께 탐색한다.
자해가 확인되면 우선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호자 협력과 구체적인 안전계획 등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한다.
청소년의 등교 문제와 위험행동이 나타나면 폭력 경험, 가족의 변화, 의사소통 양상을 함께 탐색한다.
자해가 확인되면 우선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호자 협력과 구체적인 안전계획 등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