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67번]

가족상담의 실제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모든 가족원이 상담에 참석하지 못하면 가족상담이 성립되지 않는다.
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하여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정해 놓는 것은 도움이 된다.
ㄷ. 가족상담 종결 후, 추후상담을 할 때는 전화, 편지, 메일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ㄹ. 상담 초기부터 가족상담자가 모든 상담과정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이 좋다.

가족상담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ㄷ
  4. ④ㄷ, ㄹ
  5. ⑤ㄱ, ㄴ,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가족상담은 가족 전원이 참석하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으며, 자녀가 자기 생각을 직접 표현하도록 돕는 규칙은 유익하다. 종결 후 추후상담은 전화·서신·이메일로도 가능하므로 ㄴ과 ㄷ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원 참석을 필수로 보는 ㄱ이 포함되어 틀리다. 가족의 일부만 참여해도 상호작용의 변화를 목표로 상담할 수 있으며, 자녀의 직접 발언을 돕는 ㄴ은 타당하다.
  • ② 추후상담의 다양한 연락 방식은 인정되지만, ㄱ처럼 한 사람의 불참만으로 가족상담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 ③ 자녀의 말을 부모가 대신하지 않도록 하는 규칙은 각자의 관점을 듣는 데 도움이 된다. 종결 뒤에는 전화나 서신 등으로 변화가 유지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두 진술 모두 옳다.
  • ④ 추후상담 방식에 관한 ㄷ은 옳다. 다만 ㄹ처럼 상담자가 처음부터 전 과정을 엄격히 통제하면 가족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호작용 관찰을 방해할 수 있다.
  • ⑤ 자녀가 직접 말하도록 돕는 ㄴ은 옳지만, 전원 참석을 필수로 보는 ㄱ과 초기부터 상담자가 과정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는 ㄹ은 타당하지 않다.

관련 개념

가족상담은 가족체계의 관계와 상호작용을 다루며, 참여 인원은 상담 목표와 현실적 여건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상담 초기에 발언 규칙을 함께 정하면 각 가족원의 목소리를 듣고 부모의 대리 발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상담자는 과정을 유연하게 이끌고, 종결 뒤에는 추후 연락을 통해 변화의 유지와 추가 도움이 필요한지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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