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72번]

대처질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족상담
  1. ①내담자가 어려움과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생존해 왔는지 그리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유지해 올 수 있었는지에 관하여 질문하는 동시에 생존능력을 인정하고 간접적으로 칭찬하는 기법이다.
  2. ②내담자들이 이미 효과적인 해결책을 사용하고 강점과 자원을 갖고 있으면서도 의식하지 못할 때 문제보다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으로 관심을 전환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기법이다.
  3. ③내담자가 인식하는 문제의 정도, 해결가능성, 상담의 진척 정도 등을 숫자로 표현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4. ④내담자와 중요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생각, 의견, 가치관, 반응 등에 관하여 질문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기법이다.
  5. ⑤한국에서 해결중심모델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명명된 질문으로 상담을 통해 어떤 상태가 되면 보람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하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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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대처질문은 내담자가 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버텨 왔는지 묻는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생존능력과 자원을 인정하고 희망을 찾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생존능력에 관한 설명이 정확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생존능력: 위기를 견뎌 온 방법을 물어 내담자가 이미 발휘한 힘을 발견하게 하므로 대처질문에 해당한다. 질문 자체에 그 노력을 인정하는 뜻도 담겨 있다.
  • ② 효과적인 해결책: 이미 통했던 행동과 자원에 주목하게 한다는 설명은 예외질문에 가깝다. 대처질문은 특히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견뎠는지를 묻는다.
  • ③ 숫자 표현: 문제의 심각도나 변화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게 하는 것은 척도질문이다. 대처질문의 초점은 점수가 아니라 버텨 온 방식이다.
  • ④ 타인의 관점: 관계인의 생각이나 반응을 추측하게 하는 것은 관계성질문이다. 내담자 자신의 대처 경험을 확인하는 질문과 구별된다.
  • ⑤ 상담의 보람: 상담을 통해 바라는 상태를 묻는 것은 한국에서 명명된 상담 전 변화질문이 아니라, 상담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위기를 견딘 방법을 묻는 대처질문과는 다르다.

관련 개념

해결중심 가족상담은 문제의 원인 분석보다 내담자의 강점과 이미 가능한 변화를 찾는 데 주목한다.
대처질문은 상황이 나빠 보일 때에도 어떻게 일상을 이어 왔는지 물어 숨은 자원을 드러낸다.
예외질문은 문제가 덜했던 때, 척도질문은 변화의 정도, 관계성질문은 중요한 타인의 관점을 탐색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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