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60번]

심리검사A와 심리검사B의 표준편차가 동일하고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A가 0.7, B가 0.9일 때, 옳지 않은 것은?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측정의 표준오차 값은 B에서 더 작다.
  2. ②검사점수에 오차가 개입될 가능성은 A에서 더 높다.
  3. ③무선오차에 의해서 발생한 최대 오차점수는 B에서 더 작다.
  4. ④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검사점수의 분산 중 무선오차에 의한 분산은 A에서 더 크다.
  5. ⑤검사를 반복하여 받을 때 68%의 확률로 진점수가 놓이는 구간의 범위는 A에서 더 넓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신뢰도가 높을수록 측정의 표준오차와 무선오차 분산은 작아진다. 그러나 신뢰도만으로 무선오차가 만들어 낼 ‘최대 오차점수’를 정할 수 없으므로 해당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표준오차: 측정의 표준오차는 SEM=SD1−rSEM=SD\sqrt{1-r}이다. 점수의 표준편차가 같을 때 신뢰도가 높은 B의 값이 더 작다.
  • ② 오차 개입: A는 신뢰도가 낮아 관찰점수에 무선오차가 반영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 ③ 최대 오차점수: 신뢰도는 오차의 분산이나 표준편차를 알려 줄 뿐, 개별 오차점수의 최댓값을 정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B의 최대 오차점수가 더 작다고 단정할 수 없다.
  • ④ 오차 분산: 고전검사이론에서 오차 분산은 SD2(1−r)SD^2(1-r)이다. 두 검사의 점수 분산이 같으므로 신뢰도가 낮은 A의 오차 분산이 더 크다.
  • ⑤ 68% 구간: 정규분포를 가정하면 진점수의 약 68% 신뢰구간은 관찰점수에서 대략 ±1SEM\pm 1SEM이다. A의 표준오차가 더 커서 구간도 더 넓다.

관련 개념

고전검사이론은 관찰점수를 진점수와 무선오차의 합으로 본다.
신뢰도 rr은 관찰점수 분산에서 진점수 분산이 차지하는 비율이며, 측정의 표준오차는 SEM=SD1−rSEM=SD\sqrt{1-r}로 계산한다.
표준오차는 오차점수의 전형적인 크기를 나타내는 표준편차이지, 발생 가능한 오차의 상한이나 최댓값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