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중심 집단상담에서 집단상담자의 ‘알지 못함’ 자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집단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 대한 전문가의 위치에 서게 한다.
ㄴ. 진단, 평가, 개입과 관련된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ㄷ. 공동 촉진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집단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ㄹ. 자신의 삶에서 얻은 지식, 개념, 경험적 역량을 내려 놓는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ㄷ, ㄹ
- ④ㄱ, ㄷ, ㄹ
- ⑤ㄱ, 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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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알지 못함’ 자세는 집단원을 자기 삶의 전문가로 존중하고, 상담자가 자신의 선입견을 내려놓고 배우려는 태도이다. 집단원들이 서로의 변화를 돕는 공동 촉진자로 참여할 수도 있으므로 ㄱ·ㄷ·ㄹ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문가 위치는 맞지만 진단 용어가 포함되어 적절하지 않다. 상담자가 문제를 규정하는 전문 용어에 기대면 집단원의 관점에서 배우려는 태도가 약해진다.
- ② 공동 촉진은 가능하지만 진단 용어가 포함되어 적절하지 않다. 집단원은 서로의 해결책을 발견하도록 도울 수 있으나, 상담자가 평가자의 위치에 서는 것은 이 자세와 어긋난다.
- ③ 공동 촉진과 지식 내려놓기는 맞지만 집단원을 자기 삶의 전문가로 대하는 내용이 빠졌다. 따라서 옳은 설명을 모두 담지는 못한다.
- ④ 전문가 위치, 공동 촉진, 지식 내려놓기를 모두 담았다. 상담자는 자신의 해석을 앞세우지 않고 집단원의 경험과 서로에게서 나오는 자원을 활용한다.
- ⑤ 나머지 세 내용은 맞지만 진단 용어까지 포함하여 적절하지 않다. ‘알지 못함’은 상담자의 평가 틀보다 집단원이 부여하는 의미를 우선 듣는 태도다.
관련 개념
해결중심 집단상담은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집단원이 바라는 변화와 이미 지닌 자원을 탐색한다.
‘알지 못함’은 상담자에게 지식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잠시 내려놓고 집단원의 설명을 열린 자세로 듣는다는 뜻이다.
집단원은 자기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며, 다른 집단원의 강점과 예외를 발견하도록 돕는 공동 촉진자가 될 수 있다.
‘알지 못함’은 상담자에게 지식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잠시 내려놓고 집단원의 설명을 열린 자세로 듣는다는 뜻이다.
집단원은 자기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며, 다른 집단원의 강점과 예외를 발견하도록 돕는 공동 촉진자가 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