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이야기치료 상담자가 시도하고 있는 개입 기법은?
○ 우울이라는 존재가 언제부터 당신 곁에 있었던 것 같나요?
○ 우울이 나타날 때는 언제인지, 그 패턴을 알 수 있나요?
○ 그 우울에 이름을 붙여 본다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①정의 예식
- ②독특한 결과
- ③스캐폴딩 분석
- ④문제의 외재화
- ⑤다시 말하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상담자는 우울을 내담자 자신과 분리된 존재처럼 다루며, 나타나는 시기와 양상을 살피고 이름을 붙이도록 돕는다. 이는 문제를 사람의 정체성과 분리해 바라보는 외재화 개입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증인 의례는 다른 사람이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을 전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여기에는 증인이나 반응을 나누는 절차가 없다.
- ② 예외적 경험은 문제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거나 내담자가 다르게 행동한 순간을 찾는다. 제시된 질문은 그런 순간보다 문제의 특성을 탐색한다.
- ③ 단계적 발판은 익숙한 경험에서 새로운 의미와 행동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도록 질문을 배열한다. 여기서는 그보다 문제를 분리해 묘사하는 데 초점이 있다.
- ④ 외재화는 문제를 내담자와 별개의 대상으로 표현하고 그 영향과 작동 양상을 살핀다. 우울을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로 다루는 질문이 이에 해당한다.
- ⑤ 재진술은 타인의 증언이나 내담자의 표현을 다시 전하며 의미를 풍부하게 한다. 제시된 질문은 이야기를 되돌려 전하는 방식이 아니다.
관련 개념
이야기치료에서는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 바라보면 문제에 압도된 자기 설명에서 벗어날 여지가 생긴다고 본다.
외재화 질문은 문제의 이름, 등장 시점, 반복 양상,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여 문제와 내담자의 관계를 드러낸다.
그다음 문제의 영향이 약했던 경험과 내담자의 대응을 찾아 선호하는 삶의 이야기를 발전시킬 수 있다.
외재화 질문은 문제의 이름, 등장 시점, 반복 양상,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여 문제와 내담자의 관계를 드러낸다.
그다음 문제의 영향이 약했던 경험과 내담자의 대응을 찾아 선호하는 삶의 이야기를 발전시킬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