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186번]

DSM-5-TR에서 제시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증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과잉행동-충동성: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거나 종종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2. ②부주의: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작업장에서의 임무 완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3. ③과잉행동-충동성: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4. ④부주의: 학습과제, 연필, 책 등 과제와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5. ⑤부주의: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고,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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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말을 듣지 않는 듯한 모습은 부주의에 해당하지만,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하는 행동은 과잉행동·충동성에 해당한다. 서로 다른 증상군을 모두 부주의로 묶었으므로 해당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차례 기다리기와 활동 방해는 행동을 억제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모두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에 해당한다.
  • ② 지시 완수의 어려움은 주의를 지속하고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부주의 증상에 해당한다.
  • ③ 손발의 안절부절못함과 상황에 맞지 않는 뛰어다님은 과도한 움직임을 보이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에 해당한다.
  • ④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거나 일상 활동을 잊는 것은 과제 수행에 필요한 주의 관리의 어려움으로, 부주의 증상에 해당한다.
  • ⑤ 경청하지 않는 듯한 모습은 부주의에 속하지만, 질문이 끝나기 전 성급하게 답하는 것은 충동성 증상이다. 두 행동을 함께 부주의로 분류해 틀렸다.

관련 개념

ADHD의 증상은 부주의와 과잉행동·충동성이라는 두 범주로 나뉜다.
부주의에는 지시를 따라 과제를 마치기 어려움, 물건 분실, 일상 활동을 잊음 등이 포함된다.
과잉행동·충동성에는 안절부절못함, 차례를 기다리기 어려움, 대답을 불쑥 말함 등이 포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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