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55번]

집단상담 개입기술과 그 예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의 기초
  1. ①연결짓기(linking): “반짝이와 궁금이는 자신들의 생각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때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으로 보이네요.”
  2. ②보편화하기(universalizing):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껴본 사람 있어요?”
  3. ③격려하기(encouraging): “반짝이가 남학생들과 이야기할 때 잘 할 것으로 믿어요.”
  4. ④정보제공하기(information-giving): “지금 말하는 것은 화가 난다는 것을 말하는 거죠?”
  5. ⑤차단하기(blocking): “어렸을 때의 일이 현재 삶에 영향을 많이 주어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군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정보제공은 집단원에게 필요한 사실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개입이다. 제시된 발화는 집단원의 말을 확인하며 감정을 명료화하는 질문이므로 정보제공의 예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연결짓기는 서로 다른 집단원의 경험이나 반응에서 공통점을 찾아 상호작용을 촉진한다. 두 사람의 비슷한 자기비난을 짚은 예로 적절하다.
  • ② 보편화하기는 한 사람의 어려움이 다른 사람에게도 있음을 확인해 고립감을 줄인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집단원이 있는지 묻는 방식에 해당한다.
  • ③ 격려하기는 집단원이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도록 자신감과 지지를 전한다. 대화 시도에 대한 믿음을 표현한 예로 볼 수 있다.
  • ④ 정보제공은 사실, 지식 또는 활용 가능한 자원을 알려 주는 기술이다. 여기서는 발화의 감정적 의미가 맞는지 확인하므로 명료화에 가깝다.
  • ⑤ 차단하기는 한 사람의 발언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집단 참여를 방해할 때 흐름을 조절한다. 다른 집단원에게 발언 기회를 돌리려는 개입이므로 적절하다.

관련 개념

연결짓기는 집단원 사이의 공통 주제나 반응을 드러내 상호 이해를 돕는다.
보편화하기는 유사한 경험을 확인해 혼자만의 문제라는 느낌을 완화하고, 격려하기는 행동 시도를 지지한다.
정보제공은 새로운 사실이나 지식을 전달한다. 감정의 뜻을 되묻는 것은 명료화이며, 차단하기는 집단의 참여 균형을 위해 발언의 흐름을 제한하는 기술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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