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14번]

현실치료 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이론
  1. ①내담자가 현재 잘 기능하지 못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격려한다.
  2. ②내담자가 자주 사용하는 언어적 표현을 사용하여 내담자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3. ③내담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인식시켜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책임지게 한다.
  4. ④내담자와 유머를 나누면서 수평적인 관계를 재확인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5. ⑤내담자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새로운 행동을 실천하고자 할 때 역할연기를 활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현실치료는 내담자의 결함이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부분을 파고들기보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효과적인 행동과 강점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기능하지 못하는 부분을 상담의 초점으로 삼는 설명이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능하지 못하는 부분: 현실치료는 문제나 약점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는다. 내담자가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살피고 더 효과적인 선택을 계획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
  • ② 언어적 표현: 내담자에게 익숙한 말을 활용하면 경험과 욕구를 이해하고 상담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③ 말과 행동의 불일치: 불일치를 알아차리게 하면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 적절하다.
  • ④ 유머와 수평적 관계: 적절한 유머는 긴장을 낮추고 친밀한 상담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⑤ 역할연기: 새로운 대인관계 행동을 안전하게 연습하고 실제 상황에서 실행할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어 적절하다.

관련 개념

현실치료는 내담자의 현재 행동과 선택에 초점을 두며, 과거의 원인이나 증상을 길게 분석하기보다 욕구를 충족하는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다.
상담자는 내담자와 관계를 맺고, 원하는 것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살핀 뒤 현재 행동이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 평가하도록 돕는다.
이후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책임지도록 격려한다. 유머, 직면, 역할연기 등은 이러한 과정을 돕는 기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