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3번]

다음에 근거하여 영아의 인지 능력을 측정하는 기법은?

동일한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영아는 흥미를 잃고 응시하지 않다가 새로운 자극이 제시되면 다시 주의를 집중하여 응시하는 경향이 있다.

발달심리
  1. ①EEG 기법
  2. ②미시 발생적 기법
  3. ③습관화 기법
  4. ④고진폭 빨기 기법
  5. ⑤시각절벽 기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같은 자극에 대한 응시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새 자극에 다시 길어지는 현상은 습관화와 탈습관화이다. 이를 이용해 영아가 자극의 차이를 구별하는지 알아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뇌파: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지문처럼 응시 시간의 감소와 회복을 측정하는 절차를 가리키지 않는다.
  • ② 미시 발생: 짧은 기간 동안 같은 과제를 반복 관찰해 인지 변화의 과정을 살핀다. 자극에 대한 주의 회복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방법과는 다르다.
  • ③ 습관화: 반복 자극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뒤 새 자극에 대한 응시가 회복되는지를 살피므로 지문의 측정 원리에 해당한다.
  • ④ 고진폭 빨기: 빠는 강도나 빈도의 변화를 지표로 사용한다. 여기서 제시된 관찰 지표는 빨기 반응이 아니라 응시 행동이다.
  • ⑤ 시각절벽: 바닥의 깊이 차이에 대한 반응으로 깊이 지각을 알아본다. 자극의 새로움에 따른 주의 변화를 측정하는 절차가 아니다.

관련 개념

습관화는 반복해서 접한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차 약해지는 현상이다.
탈습관화는 새로운 자극이 주어졌을 때 약해졌던 반응이 다시 커지는 현상이다.
영아 연구에서는 응시 시간의 변화를 통해 자극을 변별하는 능력을 추론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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