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14번]

에릭슨(E.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친밀성 대 고립감: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의 관계를 형성한다.
  2. ②주도성 대 죄책감: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그에 따라 활동한다.
  3. ③정체감 대 정체감 혼란: ‘나는 누구이며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4. ④생산성 대 침체감: 다음 세대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
  5. ⑤근면성 대 열등감: 타인에 대한 믿음을 증가시키고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고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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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근면성 대 열등감은 학령기에 과제를 수행하며 유능감을 발달시키는 단계다. 타인에 대한 기본적 믿음은 신뢰감 단계, 행동을 선택하고 통제하는 능력은 자율성 단계에 해당하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친밀성 대 고립감은 성인 초기에 타인과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과업이므로 적절하다.
  • ② 주도성 대 죄책감은 유아가 스스로 목적을 세우고 활동을 시작하는 능력과 관련되므로 적절하다.
  • ③ 정체감 대 정체감 혼란은 청소년기에 자신의 모습과 장래의 역할을 탐색하는 과업이므로 적절하다.
  • ④ 생산성 대 침체감은 중년기에 다음 세대를 돌보고 사회에 기여하는 과업이므로 적절하다.
  • ⑤ 근면성 대 열등감의 핵심은 학습과 과제 수행을 통한 유능감 형성이다. 타인에 대한 믿음과 행동 통제는 각각 더 이른 단계의 발달 과업이므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에릭슨은 생애 발달을 각 시기의 심리사회적 갈등과 그 해결 과업으로 설명했다.
기본적 신뢰감은 영아기에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자율성은 걸음마기에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경험에서 발달한다.
학령기의 근면성은 학교와 또래 환경에서 과제를 익히고 완수하며 유능감을 얻는 것과 관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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