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96번]

다음에서 설명하는 행동주의 상담기법은?

○ 노출치료의 한 형태로 사피로(F. Shapiro)가 개발한 기법이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경험한 내담자를 치료하기 위해 고안한 기법이다.

○ 적절한 훈련과 지도감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이 절차를 시행해서는 안 된다.

상담이론
  1. ①사회기술훈련
  2. ②변증법적 치료(DBT)
  3. ③이완훈련
  4. ④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법
  5. ⑤안구운동 둔감법 및 재처리 과정(EMDR)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사피로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해 개발한 기법은 안구운동 둔감법 및 재처리 과정(EMDR)이다. 외상 기억을 떠올리면서 양측성 자극을 활용한다는 점이 핵심 단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회기술훈련은 대인관계 기술을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는 방법으로, 외상 기억을 처리하는 사피로의 기법과 다르다.
  • ② 변증법적 치료는 정서 조절과 고통 감내 등의 기술을 익히는 치료로, 지문에서 말하는 외상 기억의 재처리 절차를 가리키지 않는다.
  • ③ 이완훈련은 근육 이완이나 호흡 조절로 긴장을 낮추는 기법이며, 사피로가 개발한 외상 치료법은 아니다.
  • ④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법은 현재 경험을 알아차리는 훈련에 초점을 두므로, 지문의 개발자와 치료 절차에 부합하지 않는다.
  • ⑤ EMDR은 사피로가 개발했으며 외상 기억을 떠올리는 동안 안구운동 등 양측성 자극을 사용한다. 전문적인 훈련과 지도감독이 필요한 절차라는 단서에도 맞는다.

관련 개념

EMDR은 외상 기억과 관련된 생각·감정·신체 감각을 다루는 구조화된 치료 절차다.
치료 중 내담자는 외상 기억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안구운동 등 양측성 자극을 따른다.
시행에는 외상 반응 평가와 안전 관리가 필요하므로 적절한 교육과 지도감독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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