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12번]

사회정서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수치심과 죄책감은 2차 정서이다.
  2. ②전생애 동안 애착의 유형은 변하지 않는다.
  3. ③일반적으로 아동의 정서조절은 외적 규제에서 내적 자기조절로 발달한다.
  4. ④안정애착은 아동의 사회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5. ⑤조망수용능력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련이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애착 유형은 초기 관계에서 형성되지만 전 생애에 걸쳐 고정되지는 않는다. 이후의 양육 경험과 중요한 대인관계에 따라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변하지 않는다고 단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수치심·죄책감은 자기 자신을 평가하고 사회적 기준을 이해해야 경험할 수 있는 자기의식적 정서이므로 2차 정서에 해당한다.
  • ② 애착 유형에는 일정한 연속성이 있지만, 이후의 관계 경험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평생 고정된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이다.
  • ③ 어린 아동은 보호자의 위로와 도움에 많이 의존하지만, 발달하면서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점차 키운다.
  • ④ 안정애착은 보호자를 안전기지로 삼아 탐색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을 주어 사회정서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 ⑤ 조망수용능력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이 자신의 것과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타인 이해와 밀접하다.

관련 개념

기본 정서와 달리 자기의식적 정서는 자기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평가 기준의 발달을 바탕으로 나타난다.
애착은 초기 양육 경험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어느 정도 지속되지만, 이후 경험을 통해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
정서조절과 조망수용능력이 발달하면 아동은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관계를 형성하기 쉬워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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