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13번]

도덕성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발달심리
  1. ①피아제(J. Piaget)의 자율적 도덕성에서는 규칙이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바뀔 수 있는 임의의 것이다.
  2. ②콜버그(L. 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의 최종단계는 사회적 계약 지향 단계이다.
  3. ③길리건(C. Gilligan)은 여성의 도덕성을 구성하는 핵심개념으로 정의(justice)를 주장한다.
  4. ④길리건(C. Gilligan)은 피아제(J. Piaget)의 도덕성 발달이론이 남성편향적이라고 비판한다.
  5. ⑤피아제(J. Piaget)에 따르면 인지적 추론수준과 도덕성 발달수준은 관계가 없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피아제의 자율적 도덕성 단계에서는 규칙을 사람들이 합의해 만든 것으로 이해하므로,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본다. 이는 규칙을 고정된 권위로 받아들이는 타율적 도덕성과 구별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율적 도덕성: 규칙이 사람들의 협력과 합의에서 나온다고 이해한다. 따라서 합의하면 규칙을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 맞다.
  • ② 사회적 계약: 콜버그의 최종 단계는 보편적 윤리 원리 지향이다. 사회적 계약 지향은 그보다 앞선 단계다.
  • ③ 정의: 길리건은 여성의 도덕적 판단을 설명하는 핵심으로 정의보다 배려와 관계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 ④ 남성편향 비판: 길리건의 대표적인 비판 대상은 남성의 판단 양식을 중심으로 단계를 구성한 콜버그의 이론이다.
  • ⑤ 인지적 추론: 피아제는 인지 발달에 따라 규칙과 행위의 의도를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이것이 도덕성 발달과 관련된다고 보았다.

관련 개념

피아제는 아동의 도덕 판단이 권위가 정한 규칙을 그대로 따르는 타율적 도덕성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규칙을 이해하는 자율적 도덕성으로 발달한다고 보았다.
콜버그는 도덕 판단을 단계로 설명했으며, 사회적 계약 지향 뒤에 보편적 윤리 원리 지향을 두었다.
길리건은 콜버그 이론의 남성 중심성을 비판하며 배려와 관계의 관점에서 도덕성을 설명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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