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적 왜곡의 유형과 그 예가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 ①과잉일반화: “우리 학교 전교 1등 학생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면 흡연은 나쁜 행동이 아니다.”
- ②임의적 추론: “담임선생님이 나를 별명으로 부르는 것은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나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 ③개인화: “선생님이 유독 나만 주시하고 트집을 잡는 데는 내 잘못도 있을 것이다.”
- ④의미확대: “나는 어디 가든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야 한다.”
- ⑤이분법적 사고: “혈액형은 각각 완전히 다른 거야, A형이면서 B형일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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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임의적 추론은 충분한 근거 없이 상대의 행동에 부정적인 뜻을 부여하는 왜곡이다. 별명으로 부른 이유를 성적에 따른 무시라고 단정한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과잉일반화는 한두 경험을 여러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다. 우등생의 흡연을 근거로 흡연의 해로움을 부정하는 판단은 권위 있는 사람의 행동을 잘못된 근거로 삼은 것이어서 해당 유형의 전형적인 예가 아니다.
- ② 임의적 추론은 확인할 만한 증거 없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별명으로 부른 의도를 성적에 따른 무시로 단정하므로 바르게 짝지어졌다.
- ③ 개인화는 자신과 직접 관련 없는 일까지 자신에게 연결하여 책임을 돌리는 것이다. 교사가 자신을 주시한다는 상황에서 자신의 잘못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책임을 단정하지 않으므로 전형적인 개인화가 아니다.
- ④ 의미확대는 사건의 부정적 의미나 영향을 실제보다 크게 평가하는 것이다. 어디서든 주목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당위적 요구에 가까워 의미확대의 예가 아니다.
- ⑤ 이분법적 사고는 성과나 사람을 중간 없이 성공·실패처럼 양극단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혈액형 범주가 서로 구분된다는 진술만으로는 인지적 왜곡을 보여 주지 않는다.
관련 개념
임의적 추론은 증거가 부족한데도 상황의 의미나 타인의 의도를 단정하는 사고이다.
과잉일반화는 제한된 경험을 광범위한 상황에 적용하고, 개인화는 외부 사건을 자신과 부당하게 연결한다.
의미확대는 사건의 중요성을 과장하며, 이분법적 사고는 연속적인 평가를 양극단의 범주로만 판단한다.
과잉일반화는 제한된 경험을 광범위한 상황에 적용하고, 개인화는 외부 사건을 자신과 부당하게 연결한다.
의미확대는 사건의 중요성을 과장하며, 이분법적 사고는 연속적인 평가를 양극단의 범주로만 판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