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105번]

학습심리학자가 설명한 주요 개념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분트(W. Wundt)는 사고의 기본 구성요소를 밝히고자 내성법(introspection)을 사용하였다.
  2. ②베르트하이머(M. Wertheimer)는 요소 간 연합을 설명하는 회피학습을 연구하였다.
  3. ③쏜다이크(E. Thorndike)는 유기체가 행동 후 만족스런 상태를 경험하면 그 행동이 강화된다는 효과의 법칙을 제안하였다.
  4. ④에빙하우스(H. Ebbinghaus)는 학습이 연합 경험의 횟수로 결정된다는 가정 하에 망각곡선을 연구하였다.
  5. ⑤제임스(W. James)는 인간의 의식과정이 총체로서 환경적응에 관여한다는 기능주의적 입장을 취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베르트하이머는 게슈탈트 심리학자로, 요소 사이의 단순한 연합보다 전체의 조직화와 통찰을 중시했다. 회피학습 연구를 그에게 연결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분트의 내성법은 의식 경험을 관찰·보고하여 그 구성요소를 분석하려는 방법이다. 다만 분석 대상은 사고만이 아니라 의식 경험 전반이다.
  • ② 베르트하이머는 게슈탈트 심리학의 창시자로, 가현운동을 연구하며 지각의 전체적 조직화를 강조했다. 회피학습이나 요소 간 연합을 대표적으로 연구한 학자로 보기 어렵다.
  • ③ 쏜다이크의 효과의 법칙에 따르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뒤따르는 반응은 같은 상황에서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 ④ 에빙하우스는 무의미 음절의 반복 학습과 재학습을 통해 시간 경과에 따른 기억 감소를 측정하고 망각곡선을 제시했다.
  • ⑤ 제임스의 기능주의는 의식을 분리된 요소의 집합보다 환경에 적응하는 데 작용하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이해한다.

관련 개념

분트의 구조주의는 내성법으로 의식 경험의 구성요소를 분석했다.
베르트하이머의 게슈탈트 심리학은 개별 요소보다 지각이 조직되는 전체적 양상을 중시했다.
쏜다이크는 행동의 결과, 에빙하우스는 반복 학습과 망각, 제임스는 의식의 적응 기능을 연구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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