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5회(2016) 136번]

마르샤(J. Marcia)의 자아정체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정체감 유실은 위기를 이미 경험한 상태이다.

ㄴ. 정체감 성취를 이룬 사람은 이후에 정체감 유실이 나타나지 않는다.

ㄷ. 정체감 혼미는 위기를 경험하지 않고, 삶의 목표와 가치도 탐색하지 않은 상태이다.

ㄹ. 정체감 유예는 삶의 목표와 가치에 대해 회의하고 대안을 탐색하나 아직 의사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이다.

청소년이해론
  1. ①ㄱ, ㄷ
  2. ②ㄴ, ㄹ
  3. ③ㄷ, ㄹ
  4. ④ㄱ,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마르샤의 자아정체감 지위는 위기 경험과 관여의 여부로 구분한다. 혼미는 둘 다 없고 유예는 탐색 중이지만 아직 관여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ㄷ과 ㄹ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실·혼미 조합: 혼미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유실은 위기를 거치지 않은 채 타인의 기대나 가치관을 받아들인 상태이므로 맞지 않는다.
  • ② 성취·유예 조합: 유예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성취 이후에도 정체감 지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유실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는 단정은 틀리다.
  • ③ 혼미·유예 조합: 혼미는 탐색과 확고한 관여가 없으며, 유예는 대안을 탐색하면서 결정을 보류한 상태다. 두 설명이 모두 맞는다.
  • ④ 유실 포함 조합: 혼미와 유예는 맞지만, 유실을 위기를 경험한 상태로 본 부분이 틀려 전체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⑤ 전체 조합: 유실에 대한 설명과 성취 이후의 변화 가능성을 부정한 설명이 틀리므로 모두 옳다고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마르샤는 위기, 즉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과 관여, 즉 선택에 대한 확고한 태도로 정체감 지위를 구분한다.
유실은 탐색 없이 관여한 상태이고, 혼미는 탐색도 확고한 관여도 없는 상태다.
유예는 탐색 중이지만 관여하지 않은 상태이며, 성취는 탐색을 거쳐 관여한 상태다. 이 지위들은 이후 경험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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