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3번]

청소년기 자아정체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청소년기를 거쳐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발달이 계속된다.
  2. ②부모의 양육행동은 자아정체감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3. ③청소년기의 정체감 유예(moratorium)는 부적응적인 것이다.
  4. ④부모의 가치나 기대를 그대로 수용하여 선택하는 경우를 정체감 유실(foreclosure)이라 한다.
  5. ⑤추상적 사고의 발달은 자아정체감 발달과 관련이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정체감 유예는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지만 아직 확고한 선택에 이르지 않은 상태다. 청소년기의 정상적인 탐색 과정일 수 있으므로 그 자체를 부적응으로 단정할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발달 지속: 자아정체감은 청소년기에 중요한 과제가 되지만, 이후에도 새로운 역할과 경험에 따라 재검토되고 발달할 수 있다.
  • ② 양육행동: 부모가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방식은 청소년의 탐색과 선택에 영향을 준다.
  • ③ 정체감 유예: 탐색 중에 결정을 보류한 상태로, 정체감 형성을 향한 과정일 수 있다. 이를 언제나 부적응적이라고 보는 설명은 틀리다.
  • ④ 정체감 유실: 스스로 충분히 탐색하지 않은 채 중요한 선택에 몰입한 상태를 뜻한다. 부모의 기대를 따르는 선택이 그 사례가 될 수 있다.
  • ⑤ 추상적 사고: 가능한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가정하고 비교하는 능력이 발달하면 정체감을 탐색하기 쉬워진다.

관련 개념

마샤는 정체감 상태를 탐색과 전념의 유무에 따라 성취, 유예, 유실, 혼미로 구분했다.
유예는 탐색은 활발하지만 아직 전념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후 정체감 성취로 이어질 수 있다.
유실은 충분한 탐색 없이 전념한 상태이고, 성취는 탐색을 거쳐 스스로 선택에 전념한 상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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