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발달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감각 중 시각이 가장 늦게 발달한다.
- ②습관화 절차로 영아기 학습능력을 관찰할 수 있다.
- ③깊이 지각은 만 1세 이전에 발달한다.
- ④만 3개월된 영아는 언어의 음소를 변별할 수 있다.
- ⑤생후 1주된 신생아는 지연모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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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지연모방은 본 행동이 사라진 뒤에도 기억했다가 나중에 재현하는 능력이다. 생후 1주 신생아에게 이를 일반적인 발달 특징으로 보기는 어려우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시각은 출생 시 다른 감각에 비해 미성숙하다. 이후 초점 맞추기와 시력 등이 빠르게 발달하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② 습관화는 같은 자극을 반복해서 보여 줄 때 반응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새로운 자극에 반응이 다시 커지는지도 살펴 영아의 변별과 학습을 확인할 수 있다.
- ③ 깊이 지각은 첫돌 전에 발달한다. 시각 절벽 실험에서 기어 다닐 수 있는 영아가 깊이의 차이에 반응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 ④ 음소 변별은 언어 습득의 초기 토대다. 어린 영아도 서로 다른 말소리를 구별할 수 있어 이 시기의 능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⑤ 지연모방에는 관찰한 행동을 일정 시간 기억한 뒤 재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후 1주의 신생아가 이 능력을 보인다는 설명은 영아기 발달의 일반적인 기준에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습관화와 탈습관화는 말을 하지 못하는 영아의 기억·변별 능력을 살피는 데 쓰인다.
깊이 지각은 시각과 운동 경험이 쌓이면서 첫돌 전에 나타나며, 초기 음소 변별은 이후 모국어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
즉각모방은 본 직후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이고, 지연모방은 시간이 지난 뒤 재현하는 것이므로 둘을 구별해야 한다.
깊이 지각은 시각과 운동 경험이 쌓이면서 첫돌 전에 나타나며, 초기 음소 변별은 이후 모국어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
즉각모방은 본 직후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이고, 지연모방은 시간이 지난 뒤 재현하는 것이므로 둘을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