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상황을 설명하는 비고츠키(L. Vygotsky)의 개념이 아닌 것은?
진수가 선물로 받은 퍼즐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자, 옆에 있던 아빠가 “모퉁이부터 맞추어보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하면서 모서리에 해당하는 조각 하나를 진수 앞에 두었다. 그러자 진수는 점차 모서리 조각을 스스로 찾아서 퍼즐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 ①사적 언어
- ②발판화(scaffolding)
- ③유도된 참여
- ④근접발달 영역
- ⑤유도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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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아버지가 힌트와 시범을 제공하자 진수가 혼자 퍼즐을 맞출 수 있게 된 과정은 성인의 도움을 통한 학습을 보여 준다. 그러나 진수가 문제를 풀며 자신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으므로 사적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적 언어는 아동이 자기 행동을 조절하려고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진수의 자기 말하기가 제시되지 않아 이 상황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보기 어렵다.
- ② 발판화는 성인이 아동의 수행 수준에 맞춰 일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다. 아버지의 힌트와 시범이 이에 해당한다.
- ③ 유도된 참여는 숙련된 사람이 활동에 함께하며 아동의 참여를 이끄는 과정이다. 아버지가 풀이 방향을 제시한 장면에 적용할 수 있다.
- ④ 근접발달 영역은 혼자서는 어렵지만 도움을 받으면 수행할 수 있는 범위다. 진수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풀이 방법을 익혔다.
- ⑤ 유도된 학습은 더 능숙한 사람의 안내를 받으며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는 것으로, 아버지의 지도를 거쳐 진수가 스스로 풀게 된 과정과 맞는다.
관련 개념
근접발달 영역은 아동의 독립적 수행 수준과 도움을 받을 때 가능한 수행 수준 사이의 범위다.
발판화는 그 범위에서 주는 단서나 시범 같은 지원이며, 아동이 익숙해지면 도움을 줄일 수 있다.
사적 언어는 아동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소리 내어 자신에게 말하는 현상이다.
발판화는 그 범위에서 주는 단서나 시범 같은 지원이며, 아동이 익숙해지면 도움을 줄일 수 있다.
사적 언어는 아동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소리 내어 자신에게 말하는 현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