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17번]

에릭슨(E. Erikson)이 제안한 발달단계별 위기의 순서가 바르게 나열된 것은?

발달심리
  1. ①신뢰 대 불신 - 근면성 대 열등감 - 자율성 대 수치심
  2. ②주도성 대 죄책감 - 자율성 대 수치심 - 친밀감 대 고립감
  3. ③정체성 대 역할 혼란 - 생산성 대 침체감 - 근면성 대 열등감
  4. ④자율성 대 수치심 - 근면성 대 열등감 - 정체성 대 역할 혼란
  5. ⑤생산성 대 침체감 - 친밀감 대 고립감 - 자아통합 대 절망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위기는 자율성, 주도성, 근면성, 정체성의 순서로 전개된다. 따라서 자율성 다음에 근면성이, 그다음에 정체성이 놓인 배열이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뢰·근면성 배열은 근면성 뒤에 자율성을 배치하지만, 자율성은 근면성보다 앞선 유아기에 나타난다.
  • ② 주도성·자율성 배열은 두 위기의 순서가 거꾸로다. 자율성을 확립한 뒤 주도성을 발달시킨다.
  • ③ 정체성·생산성 배열에서 생산성은 정체성보다 뒤에 오지만, 근면성은 정체성보다 앞선 학령기의 위기다.
  • ④ 자율성·근면성·정체성은 각각 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에 해당하므로 제시된 순서가 맞다.
  • ⑤ 생산성·친밀감 배열은 성인기의 순서를 뒤집었다. 친밀감은 성인 초기, 생산성은 성인 중기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에릭슨은 생애 전반을 여덟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심리사회적 위기를 제시했다.
초기 순서는 신뢰 대 불신 → 자율성 대 수치심 → 주도성 대 죄책감 → 근면성 대 열등감 → 정체성 대 역할 혼란이다.
이후에는 친밀감 대 고립감 → 생산성 대 침체감 → 자아통합 대 절망으로 이어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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