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19번]

만 8개월 영아는 양육자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심한 불안을 보이며 양육자를 찾는다. 이러한 현상과 관련된 영아기 인지발달은?

발달심리
  1. ①보존 개념
  2. ②지각 항상성
  3. ③대상 영속성
  4. ④자기 중심성
  5. ⑤상징적 사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양육자가 시야에서 사라져도 계속 존재한다고 이해하기 때문에 영아는 양육자를 찾을 수 있다. 이는 감각운동기에 발달하는 대상 영속성과 관련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보존은 모양이나 배열이 바뀌어도 양·수 등이 같음을 아는 능력이다. 양육자가 보이지 않을 때 찾는 행동을 설명하지 못한다.
  • ② 지각 항상성은 거리나 조명이 달라져도 사물의 크기와 형태를 비교적 일정하게 지각하는 능력이다. 사라진 양육자의 존재를 아는 것과는 다르다.
  • ③ 대상 영속성은 눈앞에 없는 사람이나 사물도 계속 존재한다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이 이해가 양육자를 찾는 행동과 관련된다.
  • ④ 자기 중심성은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어려운 특성을 뜻한다. 보이지 않는 양육자를 찾는 행동의 핵심 인지 능력은 아니다.
  • ⑤ 상징적 사고는 말이나 심상으로 대상을 나타내는 능력이다. 여기서는 표상을 활용하는 수준보다 보이지 않는 대상의 지속적 존재를 아는 점이 핵심이다.

관련 개념

피아제의 감각운동기에는 영아가 직접 보이지 않는 대상도 계속 존재한다는 이해를 발달시킨다.
이 이해가 형성되면서 영아는 사라진 물건을 찾고, 양육자가 시야 밖에 있어도 존재한다고 여긴다.
양육자가 떠날 때 나타나는 분리불안에는 애착도 관여하지만, 문항이 묻는 인지발달 개념은 대상 영속성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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