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38번]

다음 상황에서 상담자가 적용한 집단기술을 모두 고른 것은?

향기(별칭): TV에서 폭행을 당하는 친구를 보면 제가 왕따 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지금 괴롭힘을 당하는 그 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돼요. 그렇게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해요.

집단상담자: TV를 보면서 과거 생각이 나서 많이 힘들었나 보다. 또 너를 괴롭혔던 친구들에게 화도 나고 많이 속상하구나. 향기가 힘들었던 이야기를 용기내어 해주어서 고마워. 그런데 그때 힘들었던 상황을 어떻게 견뎠는지 궁금한데, 말해 줄 수 있겠니?

ㄱ. 공감 ㄴ. 해석 ㄷ. 재명명 ㄹ. 격려 ㅁ. 질문

집단상담의 기초
  1. ①ㄱ, ㅁ
  2. ②ㄱ, ㄹ, ㅁ
  3. ③ㄴ, ㄷ, ㄹ
  4. ④ㄱ, ㄷ, ㄹ, ㅁ
  5. ⑤ㄴ, 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상담자는 향기의 힘든 감정과 분노를 알아주어 공감하고, 경험을 털어놓은 용기를 인정해 격려하며, 당시 어떻게 견뎠는지 묻는다. 숨은 의미를 분석하거나 경험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지는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감·질문은 확인되지만, 힘든 경험을 이야기한 용기를 인정하며 표현을 북돋운 격려가 빠져 있다.
  • ② 감정을 알아주는 공감, 용기를 인정하는 격려, 대처 경험을 묻는 질문을 모두 포함하므로 맞다.
  • ③ 격려는 나타나지만, 말하지 않은 원인을 추론하는 해석이나 경험의 의미를 새롭게 붙이는 재명명은 나타나지 않는다.
  • ④ 공감·격려·질문은 해당하지만, 과거 경험을 다른 관점의 이름이나 의미로 바꾸는 재명명은 확인되지 않는다.
  • ⑤ 격려와 질문은 해당하지만, 숨은 의미를 추론하는 해석과 경험의 의미를 새로 규정하는 재명명은 해당하지 않는다. 감정을 알아주는 공감도 빠져 있다.

관련 개념

공감은 집단원의 경험과 감정을 이해하여 그 마음을 말로 전하는 기술이다.
격려는 집단원의 시도나 용기를 인정해 참여와 자기표현을 북돋운다.
질문은 경험을 더 탐색하도록 묻는 기술이며, 해석은 드러나지 않은 의미를 추론하고 재명명은 경험의 의미를 새 관점에서 표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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