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47번]

집단상담 참여소감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내용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 )집단: 내가 가진 문제에 이름을 붙였다. 나와 문제를 떼어놓고 볼 수 있게 되어 문제를 다루기 편했다. 그리고 서로 도와 각자의 삶을 긍정적인 이야기로 새로 만들어서 좋았다.

○ ( )집단: 나를 나타내는 색으로 그림을 그렸다. 음악을 듣고 감상을 말했다. 책상을 차례로 두드려 박자를 만들었는데 잘 어우러졌다. 거울처럼 동작하기를 하면서 짝의 마음이 느껴져 놀랐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강점중심상담, 게슈탈트
  2. ②이야기치료, 게슈탈트
  3. ③이야기치료, 표현예술치료
  4. ④해결중심상담, 게슈탈트
  5. ⑤강점중심상담, 표현예술치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문제에 이름을 붙여 자신과 분리하고 삶의 이야기를 새로 구성하는 과정은 이야기치료에 해당한다. 그림·음악·리듬·동작을 활용한 활동은 표현예술치료의 특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강점중심·게슈탈트: 첫 활동의 핵심은 강점 탐색보다 문제의 외재화와 이야기 재구성이다. 둘째 활동도 여러 예술 매체를 함께 활용하므로 이 조합은 맞지 않는다.
  • ② 이야기치료·게슈탈트: 문제를 자신과 분리하는 첫 활동은 적절하게 짚었지만, 둘째 활동의 다양한 예술 매체 활용을 게슈탈트로 분류한 점이 맞지 않는다.
  • ③ 이야기치료·표현예술치료: 문제의 외재화와 긍정적인 이야기 재구성은 이야기치료의 기법이다. 그림, 음악, 리듬, 동작을 두루 쓰는 활동은 표현예술치료에 해당한다.
  • ④ 해결중심·게슈탈트: 해결중심상담은 예외와 바라는 미래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첫 활동의 외재화와 둘째 활동의 복합적인 예술 표현을 모두 설명하기 어렵다.
  • ⑤ 강점중심·표현예술치료: 둘째 활동은 적절하게 분류했지만, 첫 활동에서 결정적인 단서는 강점 발견이 아니라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고 삶의 이야기를 다시 쓰는 과정이다.

관련 개념

이야기치료의 외재화는 문제를 사람의 정체성과 분리하여 다룰 수 있게 돕는다.
재저술은 문제에 지배된 이야기 대신 당사자가 선호하는 삶의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표현예술치료는 미술, 음악, 움직임 등 여러 예술 형식으로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고 탐색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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