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54번]

신뢰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심리측정 및 평가
  1. ①반분법은 신뢰도를 과소 추정하게 된다.
  2. ②동형법은 검사-재검사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3. ③검사-재검사법은 두 검사 간의 시간간격을 고려한다.
  4. ④신뢰도계수는 진점수 변량에 대한 관찰점수 변량의 비율이다.
  5. ⑤내적일관성 방법은 단일시행으로 신뢰도계수를 구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신뢰도계수는 관찰점수 변량 중 진점수 변량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해당 설명은 분자와 분모를 거꾸로 제시했으므로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분법: 검사를 둘로 나누어 얻은 상관은 전체 검사 길이에서 기대되는 신뢰도보다 낮다. 전체 검사 신뢰도를 추정할 때는 스피어만·브라운 공식을 적용한다.
  • ② 동형법: 동등한 두 검사형을 사용하므로 같은 문항을 반복해서 풀 때 생기는 기억·연습 효과를 줄일 수 있다. 다만 동등한 검사형 제작은 어렵다.
  • ③ 검사·재검사법: 같은 검사를 두 차례 실시하므로 시행 간격이 짧으면 기억 효과가, 길면 측정 대상의 실제 변화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④ 신뢰도계수: 진점수 변량을 관찰점수 변량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한다. 제시된 비율은 방향이 반대여서 신뢰도의 의미에 맞지 않는다.
  • ⑤ 내적일관성: 한 번 실시한 검사에서 문항 간 일관성을 분석해 신뢰도를 추정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재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관련 개념

고전검사이론에서는 관찰점수를 진점수와 오차점수의 합으로 본다.
오차와 진점수가 서로 독립이면 신뢰도는 ρXX′=σT2σX2\rho_{XX'}=\frac{\sigma_T^2}{\sigma_X^2}이다. 여기서 TT는 진점수, XX는 관찰점수다.
신뢰도 추정 방식에는 시간적 안정성을 보는 검사·재검사법, 검사형 간 동등성을 보는 동형법, 문항 간 일관성을 보는 반분법과 내적일관성 방법이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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