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82번]

인간중심상담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이론
  1. ①자아는 성격의 조화와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원형이다.
  2. ②현재 경험이 자기개념과 불일치할 때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3. ③실현화 경향성은 자기를 보전, 유지하고 향상시키고자 하는 선천적 성향이다.
  4. ④가치의 조건화는 주요 타자로부터 긍정적 존중을 받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가치와 기준을 내면화하는 것이다.
  5. ⑤현상학적 장은 경험적 세계 또는 주관적 경험으로 특정 순간에 개인이 지각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을 뜻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자아를 성격의 조화와 통합을 추구하는 원형으로 보는 것은 융의 분석심리학에 해당한다. 인간중심상담에서 로저스의 자기는 자신의 특성과 경험에 대해 형성한 지각의 체계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아·원형: 성격의 통합을 지향하는 원형은 융의 ‘자기’에 관한 개념이다. 로저스의 자기개념을 원형으로 설명한 점이 틀리다.
  • ② 경험·불일치: 현재의 경험이 자기개념과 맞지 않으면 기존의 자기상을 위협받아 불안을 느낄 수 있으므로 옳다.
  • ③ 실현화 경향성: 유기체가 자신의 가능성을 유지하고 발달시키려는 선천적 경향을 가리키므로 옳다.
  • ④ 가치의 조건화: 중요한 사람의 인정을 얻으려 그들의 평가 기준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경험을 그 기준에 따라 판단하게 되므로 옳다.
  • ⑤ 현상학적 장: 개인이 특정 순간에 주관적으로 지각하고 경험하는 세계를 뜻하므로 옳다.

관련 개념

로저스는 사람이 자기 경험을 어떻게 지각하는지에 주목하며, 자기개념을 자신에 대한 지각과 평가의 조직으로 본다.
경험과 자기개념이 일치할수록 심리적으로 기능하기 쉽고, 불일치가 커지면 경험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며 불안을 겪을 수 있다.
타인의 조건부 존중에서 비롯된 가치의 조건은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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