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와 내담자 간의 치료적 존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내담자의 절망감, 고립감, 실패, 불완전성을 수용한다.
- ②서로 가치관과 규범이 다를 때, 상호존중이 어렵다.
- ③내담자가 자신의 방향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한다.
- ④내담자의 책임감 있는 행동능력을 강화한다.
- ⑤상담자가 내담자에 대한 비판을 잠시 보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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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치료적 존중은 내담자의 가치관이 상담자와 달라도 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다. 따라서 가치관과 규범의 차이가 상호존중을 어렵게 만든다고 단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절망감·고립감: 내담자가 경험하는 고통과 한계를 평가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태도는 치료적 존중에 부합한다.
- ② 가치관 차이: 관점이 달라도 내담자의 인격과 선택권을 존중할 수 있다. 차이 자체가 상호존중을 어렵게 만든다고 단정하므로 옳지 않다.
- ③ 방향 선택: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고 삶의 방향을 대신 정하지 않는 것은 존중의 핵심이다.
- ④ 책임 있는 행동: 내담자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대하며 그 역량을 북돋우는 설명이다.
- ⑤ 비판 보류: 상담자가 성급한 평가를 유보하면 내담자가 자신의 경험을 안전하게 탐색하도록 도울 수 있다.
관련 개념
치료적 존중은 내담자의 감정과 경험을 수용하고, 인격적 가치를 인정하는 상담자의 태도다.
상담자는 자신의 가치관을 내담자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내담자가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존중한다.
존중은 모든 행동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니다. 평가를 서두르지 않으면서 내담자의 책임감과 성장 가능성을 신뢰하는 것이다.
상담자는 자신의 가치관을 내담자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내담자가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존중한다.
존중은 모든 행동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니다. 평가를 서두르지 않으면서 내담자의 책임감과 성장 가능성을 신뢰하는 것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