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85번]

행동주의 이론가와 그들의 이론 내용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상담이론
  1. ①파블로프(I. Pavlov) – 개의 소화샘 연구에서 비롯된 고전적 조건형성
  2. ②스키너(B. Skinner) – 반응의 결과가 행동의 재발 빈도를 좌우하는 강화 원리
  3. ③왓슨(J. Watson) – 조작적 조건화를 적용한 정서조건형성
  4. ④달라드와 밀러(J. Dollard & N. Miller) – 역조건 형성이 습관을 바꾸는 과정
  5. ⑤울프(J. Wolpe) – 새로운 반응이 습관적 반응을 감소시키는 상호억제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왓슨의 정서조건형성은 중립 자극과 공포를 일으키는 자극을 반복해서 짝짓는 고전적 조건형성에 해당한다. 행동의 결과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조작적 조건화로 설명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파블로프의 개 연구에서는 먹이와 함께 제시된 자극만으로도 침 분비가 일어났다. 자극 간 연합을 보여 주는 고전적 조건형성의 근거다.
  • ② 스키너는 행동 뒤에 따르는 결과가 그 행동의 발생 빈도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강화는 행동의 재발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다.
  • ③ 왓슨은 공포를 일으키는 자극과 중립 자극을 결합해 정서 반응이 학습되는 과정을 보였다. 이는 조작적 조건화가 아닌 고전적 조건형성이다.
  • ④ 달라드와 밀러는 학습된 습관을 다른 반응의 조건형성을 통해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역조건형성은 기존 반응과 양립하기 어려운 반응을 새로 학습시키는 과정이다.
  • ⑤ 울프의 상호억제 원리는 불안과 양립하기 어려운 반응을 유발하면 기존의 불안 반응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체계적 둔감법의 이론적 토대가 된다.

관련 개념

고전적 조건형성은 두 자극의 연합으로 이전에는 없던 반응이 나타나는 학습이다.
조작적 조건화는 행동 뒤의 강화나 처벌이 그 행동의 발생 가능성을 바꾸는 학습이다.
정서조건형성은 자극의 연합으로 공포 같은 감정이 학습되는 과정이며, 상호억제는 양립하기 어려운 반응을 이용해 기존 반응을 약화시키는 원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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