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90번]

게슈탈트의 형성과 해소 주기에서 다음 내용에 관한 단계로 옳은 것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영희가 철수의 얘기를 듣지 않고 딴 생각을 하면서 멍하니 있었다. 철수는 그런 영희에게 “영희야 나 좀 봐줘! 그리고 내 말 좀 들어봐.” 라고 말하였다.

상담이론
  1. ①신체감각
  2. ②에너지 동원
  3. ③알아차림
  4. ④접촉 시도
  5. ⑤게슈탈트 해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철수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바라는 욕구를 상대에게 직접 표현하며 반응을 구하고 있다. 이는 형성된 욕구를 실제 대인관계에서 충족하려는 접촉 시도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몸에서 일어나는 막연한 느낌을 경험하는 단계이다. 철수는 이미 원하는 바를 말로 표현하고 있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② 욕구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힘을 모으는 단계이다. 철수는 준비에 머물지 않고 상대에게 직접 말을 건넸다.
  • ③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분명히 깨닫는 단계이다. 상대의 주의를 원한다는 인식은 드러나지만, 장면의 핵심은 이를 직접 요청한 행동이다.
  • ④ 상대에게 말을 걸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려는 행동이므로 해당한다. 철수는 상대의 반응을 얻기 위해 직접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 ⑤ 욕구가 충족되어 경험이 마무리되는 단계이다. 상대가 요청에 응답했는지는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해소되었다고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의 형성과 해소는 감각을 느끼고 욕구를 알아차린 뒤, 행동할 힘을 모아 환경과 접촉하는 흐름으로 설명한다.
접촉은 알아차린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사람이나 환경에 실제로 다가가는 과정이다.
욕구가 충족되어야 게슈탈트가 해소되며, 요청했다는 사실만으로 해소까지 이루어졌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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