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상담에 적합한 내담자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청소년
ㄴ. 남편과 사별한 중년 여성
ㄷ. 명예퇴직한 중년 남성
ㄹ.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 ①ㄱ, ㄴ
- ②ㄱ, ㄹ
- ③ㄴ, ㄷ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실존주의상담은 정체성, 상실과 죽음, 삶의 의미, 선택과 책임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다. 제시된 네 상황 모두 이러한 문제를 탐색할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전부 포함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체성 혼란과 사별은 모두 적합하지만, 퇴직에 따른 역할 상실과 질환에 따른 죽음의 불안도 실존적 탐색의 주제가 되므로 범위가 부족하다.
- ② 정체성 혼란과 만성 질환은 해당하지만, 배우자와의 사별 및 퇴직 역시 삶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므로 일부가 빠졌다.
- ③ 사별과 퇴직은 상실을 다룰 수 있는 사례다. 그러나 정체성 혼란과 질환을 통한 유한성의 자각까지 제외할 근거는 없다.
- ④ 사별·퇴직·질환은 모두 실존적 주제와 연결된다. 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도 자기 이해와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으므로 빠뜨리면 안 된다.
- ⑤ 네 상황 모두 정체성, 상실, 의미, 죽음의 불안 등 실존주의상담의 핵심 주제와 연결되므로 가장 포괄적으로 옳다.
관련 개념
실존주의상담은 인간이 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과정을 중시한다.
정체성의 혼란이나 사회적 역할의 변화는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별과 만성 질환은 상실과 삶의 유한성을 마주하게 하므로, 상담에서 불안과 의미의 문제를 탐색할 수 있다.
정체성의 혼란이나 사회적 역할의 변화는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별과 만성 질환은 상실과 삶의 유한성을 마주하게 하므로, 상담에서 불안과 의미의 문제를 탐색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