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6회(2017) 149번]

다음 현상은 마르샤(J. Marcia)의 자아정체감 상태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고등학교 2학년인 상미는 자존감이 비교적 높고 자율성은 있으나, 대학진학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탐색하면서 방황하고 있다.

청소년이해론
  1. ①정체감 유예
  2. ②정체감 분리
  3. ③정체감 성취
  4. ④정체감 혼미
  5. ⑤정체감 유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대학 진학을 두고 여러 대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지만 아직 진로를 확정하지 않았다. 마르샤의 분류에서 탐색은 있으나 확고한 전념은 없는 상태이므로 정체감 유예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탐색을 진행하는 동안 결정을 보류한 상태다. 진학 문제를 고민하며 대안을 살피는 사례에 부합한다.
  • ② 마르샤의 표준적인 네 가지 자아정체감 상태에 속하지 않는 명칭이다. 탐색과 전념의 조합으로 판단해야 한다.
  • ③ 충분한 탐색을 거쳐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전념한 경우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④ 탐색도 전념도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여러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⑤ 스스로 대안을 탐색하지 않은 채 부모 등 타인의 기대를 받아들여 전념한 경우다. 자율적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과 다르다.

관련 개념

마르샤는 자아정체감 상태를 위기 또는 탐색의 경험과 선택에 대한 전념 여부로 구분한다.
탐색 중이지만 아직 전념하지 않았다면 유예, 탐색을 마치고 전념했다면 성취다.
탐색 없이 전념하면 유실, 탐색과 전념이 모두 뚜렷하지 않으면 혼미다. 자존감이나 자율성보다 이 두 기준을 우선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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