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7회(2018) 18번]

발달 이론가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발달심리
  1. ①미드(M. Mead): 청년기 발달은 주로 개인차에 영향을 받는다.
  2. ②해비거스트(R. Havighurst):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였다.
  3. ③안나 프로이트(A. Freud): 청년기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방어기제는 금욕주의와 지성화이다.
  4. ④마샤(J. Marcia): 23세부터 28세 사이에 자아정체감이 형성된다.
  5. ⑤길리건(C. Gilligan): 여성의 도덕심을 구성하는 핵심개념은 정의(justice)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안나 프로이트는 청년기에 성적 충동이 강해지면서 이를 다루기 위한 방어기제로 금욕주의와 지성화가 두드러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두 방어기제를 연결한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미드는 청년기의 경험이 생물학적 변화나 개인차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사회와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았다.
  • ② 해비거스트는 시기별 발달과업을 제시했다. 질풍노도라는 표현으로 청소년기의 갈등을 강조한 이론가는 홀이다.
  • ③ 안나 프로이트는 청년기에 충동을 억제하는 금욕주의와 충동에서 생긴 갈등을 추상적 사고로 다루는 지성화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 ④ 마샤는 탐색과 전념 여부에 따라 자아정체감의 상태를 구분했다. 자아정체감 형성을 특정 연령 구간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 ⑤ 길리건은 여성의 도덕성에서 배려와 관계, 책임을 강조했다. 정의 중심의 도덕성 설명은 그가 비판적으로 검토한 관점에 가깝다.

관련 개념

안나 프로이트의 금욕주의는 강해진 욕구를 엄격하게 억제하려는 방어 방식이다.
지성화는 감정적 갈등을 추상적인 생각이나 논의로 다루어 불안을 줄이려는 방식이다.
이론가를 구별할 때는 미드의 문화적 영향, 해비거스트의 발달과업, 마샤의 정체감 상태, 길리건의 배려 윤리를 함께 기억하면 좋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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