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집단상담에서 ‘놀림을 받는 집단원 A는 인기가 많은 집단원 B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때 집단원 A가 드러내는 행동의 방어기제로 옳은 것은?
- ①반동형성: 자신이 B를 불편해하는 줄도 모른다.
- ②억압: 자신은 B를 싫어하지 않는데 B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한다.
- ③퇴행: B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기 위해 더 잘해준다.
- ④합리화: B가 잘난 체 해서 B를 싫어한다고 말한다.
- ⑤전치: B에게 말할 때 어린아이같이 말하거나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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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합리화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이나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정당화하는 방어기제다. 상대가 잘난 체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자신의 불편감과 싫어하는 마음을 설명하므로 합리화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동형성은 실제 감정과 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불편감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설명만으로는 반동형성이라고 할 수 없다.
- ② 상대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여기는 것은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상대에게 돌리는 투사에 가깝다. 억압은 불편한 감정을 무의식에 밀어 넣는 것이다.
- ③ 부정적 감정을 감추려고 오히려 친절하게 대한다면 반동형성에 가깝다. 퇴행은 이전 발달 단계의 행동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 ④ 상대의 태도를 이유로 들어 자신의 싫어하는 마음을 정당화하므로 합리화에 해당한다.
- ⑤ 어린아이처럼 말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은 퇴행에 가깝다. 전치는 감정을 원래 대상보다 덜 위협적인 다른 대상으로 옮겨 표현하는 것이다.
관련 개념
합리화는 실제 동기를 직면하기 어려울 때 그럴듯한 설명을 만들어 감정이나 행동을 정당화하는 방식이다.
반동형성은 속마음과 반대로 행동하고, 투사는 자신의 감정을 타인의 감정인 것처럼 여기는 방식이다.
퇴행은 과거 발달 단계의 행동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전치는 감정의 표출 대상을 다른 대상으로 바꾸는 것이다.
반동형성은 속마음과 반대로 행동하고, 투사는 자신의 감정을 타인의 감정인 것처럼 여기는 방식이다.
퇴행은 과거 발달 단계의 행동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전치는 감정의 표출 대상을 다른 대상으로 바꾸는 것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