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집단상담 축어록의 일부이다. (ㄱ) ~ (ㄹ)에 해당되는 것을 순서대로 옳게 연결한 것은?
태리: 저는 요즘 중간고사 공부를 하면서 너무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진: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니 속상하시겠어요(ㄱ). 잠은 잘 자는 편인가요?(ㄴ)
태리: 요즘은 힘도 없고 잠도 잘 못자요.
동맥: 시험공부할 때는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다 지나갈 거예요(ㄷ).
희성: 지난번에 유진님도 자격증 공부로 힘들어했었던 것 같은데, 유진님은 태리님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ㄹ)
- ①(ㄱ)공감하기, (ㄴ)폐쇄적 질문, (ㄷ)공감하기, (ㄹ)차단하기
- ②(ㄱ)공감하기, (ㄴ)폐쇄적 질문, (ㄷ)구원하기, (ㄹ)연결하기
- ③(ㄱ)자기개방, (ㄴ)개방적 질문, (ㄷ)공감하기, (ㄹ)연결하기
- ④(ㄱ)공감하기, (ㄴ)개방적 질문, (ㄷ)구원하기, (ㄹ)연결하기
- ⑤(ㄱ)자기개방, (ㄴ)폐쇄적 질문, (ㄷ)공감하기, (ㄹ)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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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유진은 태리의 속상한 마음을 알아주고, 잠에 관해서는 짧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동맥은 안심시키며 문제를 대신 해결하려 하고, 희성은 두 구성원의 경험과 감정을 이어 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공감·차단 조합은 맞지 않는다. 동맥의 말은 감정을 깊이 이해하기보다 성급히 안심시키는 구원하기에 가깝고, 희성은 발언을 막지 않고 구성원 사이의 상호작용을 촉진한다.
- ② 공감·구원 조합이 적절하다. 감정을 알아주는 반응 뒤에 예·아니요나 짧은 말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나오며, 성급한 위로와 구성원 간 경험 연결도 각각 정확히 짚었다.
- ③ 자기개방·개방 질문 조합은 맞지 않는다. 유진은 자신의 경험을 밝히지 않았고, 수면 여부를 묻는 말도 자유로운 서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동맥의 반응 역시 공감보다 구원하기에 가깝다.
- ④ 개방 질문으로 분류한 부분이 틀린다. 잠을 잘 자는지 묻는 방식은 답의 범위가 좁아 폐쇄적 질문이다. 감정에 대한 반응, 성급한 위로, 구성원 간 연결의 분류는 적절하다.
- ⑤ 자기개방·차단 조합은 맞지 않는다. 유진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고, 희성은 다른 구성원의 경험을 불러와 대화를 잇는다. 동맥의 막연한 위로도 공감으로 보기 어렵다.
관련 개념
공감하기는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려 말로 확인하는 반응이다.
폐쇄적 질문은 답의 범위가 좁고, 개방적 질문은 생각이나 경험을 자세히 말하도록 돕는다.
구원하기는 성급한 안심이나 해결 시도이며, 연결하기는 구성원들의 경험과 감정을 서로 이어 집단 상호작용을 돕는다.
폐쇄적 질문은 답의 범위가 좁고, 개방적 질문은 생각이나 경험을 자세히 말하도록 돕는다.
구원하기는 성급한 안심이나 해결 시도이며, 연결하기는 구성원들의 경험과 감정을 서로 이어 집단 상호작용을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