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인 집단을 운영하는데 방해가 되는 집단원의 진술에 해당하는 것은?
- ①“다른 친구들이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을 보면 저도 왠지 슬퍼요.”
- ②“저는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다 괜찮아요.”
- ③“다른 친구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져요.”
- ④“저만 이런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 ⑤“저도 저 친구처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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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문제가 전혀 없다고 단정하는 진술은 자신의 어려움이나 감정을 탐색할 가능성을 닫아 집단의 생산적인 작업을 방해한다. 다른 진술들은 공감, 보편성의 인식, 변화에 대한 동기와 관련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슬픔에 대한 반응은 다른 집단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공감하는 표현이다. 정서적 교류와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므로 방해 진술로 보기 어렵다.
- ② 문제없다는 단정은 어려움을 살펴보려는 시도를 피하는 방어적 태도로 볼 수 있다. 자기 개방과 탐색을 막아 생산적인 집단 활동을 방해하므로 정답이다.
- ③ 기쁨에 대한 부러움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면서 변화를 바라는 마음도 표현한다. 이를 탐색하면 집단 안에서 새로운 목표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고민의 공통성을 깨닫는 것은 자신만 어려움을 겪는다는 고립감을 줄인다.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인 보편성과 연결되므로 생산적인 반응이다.
- ⑤ 먼저 말을 거는 행동을 해 보고 싶다는 표현은 다른 사람을 관찰해 배운 것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다. 집단에서 행동 변화를 시도하는 출발점이 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 생산적인 참여는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집단원과 경험을 나누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공감과 보편성의 인식은 집단원의 고립감을 줄이고 상호 지지를 촉진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는 일은 새로운 행동을 시도할 계기가 된다.
반면 어려움이 없다고 단정하며 탐색을 피하면 자신의 경험을 다룰 기회가 줄어든다. 상담자는 그 진술을 곧바로 반박하기보다 그때의 감정과 맥락을 살펴볼 수 있다.
공감과 보편성의 인식은 집단원의 고립감을 줄이고 상호 지지를 촉진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는 일은 새로운 행동을 시도할 계기가 된다.
반면 어려움이 없다고 단정하며 탐색을 피하면 자신의 경험을 다룰 기회가 줄어든다. 상담자는 그 진술을 곧바로 반박하기보다 그때의 감정과 맥락을 살펴볼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