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집단상담자의 기술과 그 예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직면 - “채송이가 진구에 대하여 지금 말한 내용이 지난번에 했던 것과 다른 것 같은데”
- ②해석 - “채송이가 진구의 잘못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때 불편해 하는 것은 중학교 1학년 때 따돌림 받았던 경험이 떠올라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③명료화 - “불편하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다른 친구들에게 더 이야기해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④연결짓기 - “채송이도 진구처럼 친구들에게 놀림당한다고 한 것 같은데 채송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⑤재진술 - “옆에 있는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기분이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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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재진술은 내담자가 표현한 생각이나 감정을 핵심 의미를 유지해 다시 말하는 기술이다. 제시된 반응은 내담자가 말하지 않은 ‘기분이 좋았겠다’는 감정을 추정하므로 재진술의 예로 보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직면은 앞뒤 진술 사이의 불일치를 알아차리도록 돕는 기술이다. 이전에 한 말과 현재의 말이 다름을 짚고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② 해석은 현재의 반응에 숨은 원인이나 의미를 가설로 제시한다. 과거의 따돌림 경험과 현재의 불편함을 연결하므로 해당한다.
- ③ 명료화는 모호한 표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요청한다. 불편함의 뜻을 더 말해 달라고 하므로 적절하다.
- ④ 연결짓기는 집단원들의 비슷한 경험이나 주제를 이어 상호작용을 촉진한다. 두 집단원의 놀림 경험을 연결하므로 적절하다.
- ⑤ 재진술은 이미 표현된 내용을 다른 말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 여기서는 듣는 친구가 있어 좋았을 것이라는 감정을 새로 추정하므로 감정반영에 더 가깝다.
관련 개념
재진술은 집단원이 말한 핵심 내용을 상담자가 자신의 말로 간결하게 되돌려 주는 기술이다.
감정반영은 말이나 행동에 담긴 정서를 포착해 표현하며, 내담자가 직접 말하지 않은 감정을 조심스럽게 짚을 수도 있다.
직면은 불일치를 살피고, 명료화는 모호한 뜻을 구체화하며, 연결짓기는 집단원들 사이의 공통 경험을 이어 준다.
감정반영은 말이나 행동에 담긴 정서를 포착해 표현하며, 내담자가 직접 말하지 않은 감정을 조심스럽게 짚을 수도 있다.
직면은 불일치를 살피고, 명료화는 모호한 뜻을 구체화하며, 연결짓기는 집단원들 사이의 공통 경험을 이어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