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7회(2018) 83번]

방어기제와 그 예로 옳은 것은?

상담이론
  1. ①주지화: 사랑하는 사람을 사고로 잃은 사람이 그 죽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2. ②투사: 아내를 미워하는 남편이 아내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인식한다.
  3. ③합리화: 직장상사에게 야단을 맞은 사람이 상사에게 대들지 못하고 부하 직원에게 짜증을 낸다.
  4. ④승화: 실연을 당한 남자가 여성의 심리에 대한 지적인 분석을 하며 자신의 고통을 회피한다.
  5. ⑤반동형성: 대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이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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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투사는 자신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이나 욕구를 타인에게 돌려 그 사람이 자신에게 그런 감정을 품고 있다고 여기는 방어기제다. 남편이 자신의 미움을 아내의 감정으로 인식한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주지화는 감정을 피하려고 사건을 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상실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반응은 부인에 해당한다.
  • ② 투사는 자신의 적대감을 상대방의 감정으로 돌려 인식하는 것이다. 남편이 품은 미움을 아내가 자신에게 품었다고 여기는 사례이므로 적절하다.
  • ③ 합리화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는 것이다. 상사에게 향한 감정을 부하 직원에게 표출하는 반응은 전치에 해당한다.
  • ④ 승화는 충동을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실연의 고통을 지적인 분석으로 회피하는 반응은 주지화에 해당한다.
  • ⑤ 반동형성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동생이 태어난 뒤 이전의 배변 습관이 무너지는 반응은 퇴행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부인은 고통스러운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투사는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귀속한다.
전치는 감정의 표적을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상으로 바꾸고, 주지화는 감정 대신 지적 설명에 몰두한다.
퇴행은 이전 발달 단계의 행동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승화는 충동을 건설적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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