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게슈탈트 이론의 접촉경계 혼란 현상은?
고등학생 A는 우울과 신체화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갈등이 생길 때 더욱 심하게 경험하게 되는데, 특별히 자각하지 못한 채 자동적으로 일어난다고 하였다.
- ①반전
- ②투사
- ③편향
- ④융합
- ⑤내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친구와 갈등할 때 생긴 감정을 상대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돌리면 우울이나 신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게슈탈트 이론의 반전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전: 타인에게 향할 감정이나 행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현상이다. 대인 갈등과 함께 우울 및 신체 증상이 심해지는 양상을 가장 잘 설명한다.
- ② 투사: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타인의 것으로 여기며 책임을 외부에 돌리는 현상이다. 사례에는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떠넘기는 모습이 제시되지 않았다.
- ③ 편향: 직접적인 접촉이나 감정 표현을 피하려고 화제를 돌리거나 흐리는 현상이다. 사례의 핵심은 접촉 회피 방식보다 감정이 자신을 향해 증상화되는 점이다.
- ④ 융합: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구분하지 못해 상대의 생각이나 감정에 지나치게 동조하는 현상이다. 사례에는 그러한 경계 소실이 드러나지 않는다.
- ⑤ 내사: 타인의 가치나 요구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상이다. 사례에는 외부 기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했다는 단서가 없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 상담에서 접촉경계 혼란은 자신과 환경이 만나는 과정에서 알아차림과 표현이 막히는 양상을 말한다.
반전이 일어나면 타인에게 표현할 감정이나 행동의 방향이 자신에게 돌아와 자기비난, 우울, 신체 증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판별할 때는 증상 자체만 보지 말고 대인 갈등에서 생긴 감정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 살핀다.
반전이 일어나면 타인에게 표현할 감정이나 행동의 방향이 자신에게 돌아와 자기비난, 우울, 신체 증상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판별할 때는 증상 자체만 보지 말고 대인 갈등에서 생긴 감정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