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7회(2018) 119번]

인간 뇌와 학습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전두엽의 발달은 15세 이전에 완성된다.
  2. ②시냅스 수의 과밀 현상은 8세 전후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3. ③해마가 일부 손상되어도 학습은 가능하다.
  4. ④대뇌피질은 출생 시 가장 발달된 영역이다.
  5. ⑤세로토닌(serotonin)은 뇌를 손상되기 쉬운 구조로 만든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해마는 새로운 경험을 기억으로 형성하는 데 중요하지만, 학습의 모든 형태를 단독으로 담당하지는 않는다. 일부가 손상되어도 남은 기능과 다른 뇌 회로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두엽 발달: 계획과 충동 조절에 관여하는 전두엽, 특히 전전두피질은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 초기까지 성숙한다. 따라서 어린 시기에 발달이 완료된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② 시냅스 과밀: 시냅스가 급증하는 시기는 뇌 영역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영유아기에 정점을 이룬 뒤 가지치기가 진행된다. 특정 연령을 과밀의 최고점으로 단정한 설명은 부정확하다.
  • ③ 해마 손상: 해마가 일부 손상되어도 기능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절차 학습 등에는 다른 뇌 회로도 관여한다. 따라서 학습이 전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 ④ 대뇌피질 발달: 대뇌피질은 출생 후 경험과 신경 연결의 재구성을 거치며 크게 발달한다. 출생 시 발달이 가장 앞선 영역으로 보기 어렵다.
  • ⑤ 세로토닌 기능: 세로토닌은 기분, 수면, 신경 발달 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뇌를 손상에 취약한 구조로 만든다고 일반화할 수 없다.

관련 개념

해마는 새로운 일화나 사실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습에는 해마 외에도 대뇌피질, 기저핵, 소뇌 등 여러 영역이 관여하며 학습의 종류에 따라 관여 정도가 달라진다.
뇌 발달에서는 시냅스 형성과 가지치기가 이어지고, 전전두피질의 성숙은 청소년기 이후에도 계속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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