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11번]

태내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발아기(germinal period)는 수정에서부터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하기까지 약 2주간의 기간이다.
  2. ②일반적으로 태아기(fetal period)가 배아기(embryonic period)보다 기형발생물질에 더 취약하다.
  3. ③태아기에는 산모가 태동을 느낄 수 있다.
  4. ④알코올 중독을 가진 산모의 태아는 출생 후 정신지체, 과잉행동 등의 문제를 보일 수 있다.
  5. ⑤임신 후기에 지방층의 발달로 태아의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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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배아기는 주요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기형발생물질에 가장 민감하다. 태아기에는 이미 형성된 기관이 성장하고 기능이 성숙하므로, 태아기가 배아기보다 일반적으로 더 취약하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발아기: 수정란이 분열하며 자궁으로 이동하고 착상하는 초기 약 2주를 가리키므로 타당하다.
  • ② 기형발생물질: 기관 형성이 활발한 배아기에 구조적 기형이 생길 위험이 특히 크므로, 태아기가 일반적으로 더 취약하다는 비교는 잘못되었다.
  • ③ 태동: 산모가 움직임을 자각하는 시점은 대체로 임신 중기이며, 이는 태아기에 해당한다.
  • ④ 산전 알코올 노출: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와 관련되며, 출생 후 지적 기능 저하나 주의력·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⑤ 지방층과 체중: 임신 후기에는 피하지방이 축적되고 신체가 빠르게 성장해 체중 증가가 두드러진다.

관련 개념

태내발달은 발아기, 배아기, 태아기로 구분한다.
배아기에는 기관의 기본 구조가 형성되어 유해 물질에 의한 구조적 기형 위험이 높다.
태아기에도 유해 물질이 성장과 뇌·감각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일반적인 기형 민감도는 배아기에 더 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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