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진단적 특징을 보이는 정신장애는?
○ 분노발작이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회 이상 발생한다.
○ 분노발작이 부모나 교사, 또래에 의해 자주 관찰된다.
○ 거의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분노에 차 있다.
- ①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
- ②품행장애
- ③간헐적 폭발 장애
- ④경계성 성격장애
- ⑤반사회성 성격장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잦은 분노발작과 발작 사이에도 지속되는 과민하고 화난 기분은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의 핵심 진단 특징이다. 가족이나 교사, 또래가 관찰할 정도로 뚜렷한 기분 상태라는 점도 이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분조절부전은 반복적인 분노발작과 발작 사이에도 이어지는 만성적 과민성을 함께 설명하므로 정답이다.
- ② 품행 문제는 타인의 권리나 사회 규범을 반복해서 침해하는 행동이 중심이다. 지속적인 분노 기분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 ③ 간헐적 폭발은 충동적인 공격 행동이 반복되는 양상이 핵심이다. 발작 사이까지 거의 늘 화가 나 있는 만성적 기분 상태와는 구별된다.
- ④ 경계성 성격은 대인관계와 자아상의 불안정, 충동성이 폭넓게 나타나는 양상이다. 제시된 분노발작의 빈도와 지속적 과민성만으로 해당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 ⑤ 반사회성 성격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지속적 행동 양상이 중심이다. 반복적인 분노발작과 만성적 과민성은 그 진단의 핵심 조합이 아니다.
관련 개념
기분조절부전에서는 심한 분노발작이 반복되고, 발작이 없는 때에도 과민하거나 화난 기분이 지속된다.
진단에서는 증상의 빈도뿐 아니라 지속 기간, 여러 환경에서의 관찰 여부, 발병 연령도 함께 확인한다.
폭발적인 행동 자체에 초점을 두는 장애와 구별할 때에는 발작 사이의 평소 기분이 중요한 단서가 된다.
진단에서는 증상의 빈도뿐 아니라 지속 기간, 여러 환경에서의 관찰 여부, 발병 연령도 함께 확인한다.
폭발적인 행동 자체에 초점을 두는 장애와 구별할 때에는 발작 사이의 평소 기분이 중요한 단서가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