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8회(2019) 18번]

신생아의 반사행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반사행동은 선천적이고 자동적인 반응이다.
  2. ②잡기반사는 신생아의 손바닥에 물건을 놓으면 그것을 꽉 쥐는 행동이다.
  3. ③모로반사는 큰 소리가 나거나 머리의 위치가 변하면 등을 구부리고 팔다리를 앞으로 뻗는 반사행동이다.
  4. ④근원반사는 신생아의 입 주위에 자극을 주면 아기가 자극을 향해 고개와 입을 돌리는 반사행동이다.
  5. ⑤바빈스키반사는 갑작스러운 자극이 다가오면 눈을 감는 것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바빈스키반사는 발바닥 바깥쪽을 긁을 때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벌어지는 반응이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눈을 감는 것은 눈깜박임반사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사행동은 특정 자극에 의식적 판단 없이 나타나는 선천적·자동적 반응이므로 옳다.
  • ② 잡기반사는 손바닥에 닿는 자극으로 손가락이 굽혀져 물체를 쥐는 반응이므로 옳다.
  • ③ 모로반사는 큰 소리나 머리 위치의 급격한 변화에 나타나는 놀람 반응이다. 팔을 벌렸다가 몸 앞으로 모으는 움직임을 포함하므로 핵심 취지는 옳다.
  • ④ 근원반사는 입가나 뺨의 접촉 자극이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 젖을 찾는 반응이므로 옳다.
  • ⑤ 바빈스키반사는 발바닥 자극에 대한 발가락의 반응이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눈을 감는 반응은 눈깜박임반사이므로 틀리다.

관련 개념

신생아 반사는 출생 직후부터 관찰되는 자동적 반응으로, 초기 생존과 신경계 상태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된다.
잡기반사와 근원반사는 각각 손바닥 접촉과 입 주변 접촉에 반응하며, 모로반사는 급격한 소리나 자세 변화로 유발된다.
바빈스키반사는 발바닥을 자극할 때 발가락이 펴지고 벌어지는 반응이다. 눈을 보호하려고 감는 반응과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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