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자의 윤리적 행동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청소년집단에서 집단원이 같은 학교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담임선생님에게 즉각 알려준다.
ㄴ. 청소년집단에서 집단원의 자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았을 때 즉각 부모와 담당선생님에게 알린다.
ㄷ.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학대당하고 있는 청소년집단원에 대해 본인이 거부하는 경우 비밀을 보장하고 신고하지 않는다.
ㄹ. 집단상담자는 자신의 가치관을 집단원에게 분명히 알려주는 것보다는 가치중립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다.
ㅁ. 집단상담진행중 집단원이 집단상담자와 이성적 만남을 원하는 경우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개인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다.
- ①ㄱ, ㄴ
- ②ㄴ, ㄹ
- ③ㄷ, ㅁ
- ④ㄱ, ㄴ, ㄹ
- ⑤ㄱ, 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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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자살 위험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면 생명 보호를 위해 보호자와 학교 관계자에게 알려 안전 조치를 해야 한다. 상담자는 자신의 가치를 강요하지 않고 집단원의 자율적인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관계·자살 위험: 구체적인 자살 위험에 대한 보호 조치는 타당하다. 그러나 성관계 사실만으로 담임교사에게 즉시 알리는 것은 비밀보장 원칙에 어긋난다.
- ② 자살 위험·가치중립: 생명에 대한 위험이 확인되면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상담자의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는 태도도 적절하므로 두 진술 모두 옳다.
- ③ 학대·사적 만남: 청소년의 거부 의사만으로 학대 신고를 생략할 수 없다. 집단원과의 연애 목적의 사적 만남 역시 상담 관계의 경계를 침해한다.
- ④ 성관계·자살 위험·가치중립: 자살 위험에 대한 조치와 가치중립적 태도는 타당하지만, 성관계 사실을 알았다는 이유만으로 교사에게 즉시 알리는 조치는 부적절하다.
- ⑤ 성관계·자살 위험·사적 만남: 자살 위험에 대한 안전 조치 외에는 타당하지 않다. 성관계 사실의 일률적인 통보와 상담자·집단원의 사적 관계는 각각 비밀보장과 전문적 경계를 해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의 비밀보장은 신뢰 형성의 기본이지만, 구체적인 자살 위험처럼 생명과 안전이 걸린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된다.
청소년 학대가 의심되면 상담자는 관련 신고 의무와 보호 절차를 따라야 하며, 집단원의 반대만으로 이를 생략할 수 없다.
상담자는 집단원의 가치 선택을 존중하고, 상담 관계를 이용한 연애나 사적인 이중관계를 피해야 한다.
청소년 학대가 의심되면 상담자는 관련 신고 의무와 보호 절차를 따라야 하며, 집단원의 반대만으로 이를 생략할 수 없다.
상담자는 집단원의 가치 선택을 존중하고, 상담 관계를 이용한 연애나 사적인 이중관계를 피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